CEST :: 임베디드소프트웨어연구센터
 
작성일 : 09-04-08 04:04
[전자신문 09.04.08]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장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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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비 스택(ZigBee Stack) 2006’ 인증에 이어 ‘지그비 스택 프로 인증’ 획득은 국내외 유비쿼터스 상용화 기술을 선도하는 앞선 기술력을 보여준 성과입니다.”


서대화 CEST 센터장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잇따라 지그비 스택 인증을 획득한 것의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서 센터장은 “기업현장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향후 다양한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센터장은 “기업과 연계된 기술,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CEST는 기술이 필요한 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 성격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안에 제품을 양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 오는 2014년까지 연매출 1000억원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대학 내 연구소도 이젠 R&D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상품화까지 개발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을 창업하고 여기서 나온 수익은 다시 대학으로 피드백하는 형태가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봅니다.”


서 센터장은 이로써 “대학 연구소는 자립하고, 기업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대학이 연구효율을 끌어 올리고, 기술의 사업화 완성도를 다시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EST는 지난 2007년 1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공대 임베디드시스템연구소(ESI)와 MOU를 교환한 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임베디드SW 및 시스템 공학 분야 국제학술워크숍을 공동으로 열었다. 서 센터장은 “이는 ESI의 임베디드 시스템 성능 및 분석을 국내 임베디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연관된 산업분야에 무선통신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고용을 창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센터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